독일 케이크의 왕 바움쿠헨
독일어로 나무를 뜻하는 바움(baum)과 케이크를 뜻하는 쿠헨(kuchen)을 붙여 만든 이름으로 단면이 나이테가 진 나무 모습과 같아 나무과자 (tree cake)라고 불렀다고 합니다.
제주에서 키워낸 쌀(가루), 달걀을 주 재료로 100%국내산 쌀가루 글루텐프리
무 방부제 를 사용해서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.
300 바움쿠헨이 맛있게 구워지는 300도의 온도
200 바움쿠헨이 독일에서 만들어진 200년 전통
60분 동안 한겹한겹 층을 내어 굽고
24겹으로 만들어 최종 완성이 됩니다.
최종 완성 후 하루의 숙성을 거쳐 커팅 후 판매되고 있고
마지막 컷에 나오는 디저트 크림치즈 미니바움은 완성된 바움쿠헨을
이용해서, 직접만든 소보루 토핑을 첨가한 메뉴였습니다.
1층에서는 바움쿠헨을 만들고
2층은 카페로 운영되고 있으며
옥상에 루프탑 바가 있습니다.
위치: https://goo.gl/maps/ZvtW74vjVwPisUNt6